SERMON TEXT

종말을 기억하며 살라 [베드로후서 3:1-7]

종말을 기억하며 살라 베드로후서3장 1-7
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두 편지로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여
2. 곧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1Beloved, I now write to you this second epistle (in both of which I stir up your pure minds by way of reminder), 2that you may be mindful of the words which were spoken before by the holy prophets, and of the commandment of us, the apostles of the Lord and Savior, 3knowing this first: that scoffers will come in the last days, walking according to their own lusts, 4and saying, “Where is the promise of His coming? For since the fathers fell asleep, all things continue as they were from the beginning of creation.” 5For this they willfully forget: that by the word of God the heavens were of old, and the earth standing out of water and in the water, 6by which the world that then existed perished, being flooded with water. 7But the heavens and the earth which are now preserved by the same word, are reserved for fire until the day of judgment and perdition of ungodly men.

우리들에겐 어떤 말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까요? 이 땅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격언이나 조언을 듣게 됩니다. 이 중 어떤 말이 가장 뇌리에 남아야 할까요? 대부분은 임종 시에 꼭 해야 할 말을 남깁니다. 사도 베드로는 로마 정부로부터의 핍박이 드디어 사도 베드로에게까지 미칠 것을 직감적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사도 베드로가 처형을 당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권면의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베드로전후서를 통해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고자" 나그네된 성도들에게 간절히 전달합니다. '진실한 마음'은 ‘순전한 마음’으로 이를 일깨운다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선 것을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진리를 망각하지 않고 삶의 중심에 두도록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말씀을 심령에 조각해야 하는지? 사도 베드로가 일깨우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재림의 약속에 대한 회의(3-4)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곧바로 말세의 특성에 대해 경고합니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3-4절). 말세의 특징은 자기 정욕대로 살면서,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의 약속을 비웃는 것입니다.

A.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4절)
이들은 세상이 항상 그래 왔듯이, 조상들이 죽은 후에도 여전히 자연의 질서대로 변함없이 흘러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즉, '세상의 종말이나 심판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오늘날 우리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관념과 매우 유사합니다.

B.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현세 중심주의'
오늘날 우리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지구 환경과 자원이 영원히 이어질 것처럼 생각하며, 현재의 편리와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현세 중심주의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마치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고 외치는 조롱자들의 주장처럼,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이나 영원한 세계에 대한 생각 없이 오직 이 땅에서의 성공, 건강, 행복만을 추구합니다. '종말'이나 '심판'과 같은 주제는 고루하고 비과학적이며, 오늘날의 진보된 시대와는 맞지 않는다고 치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C. 마태복음 24장 48절의 경고
예수님께서도 이와 비슷한 태도를 경고하셨습니다.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마 24:48)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주의 재림이 지연된다고 여길 때 사람들은 방탕해지고 말씀을 등한시하게 됩니다. 말세의 조롱자들은 바로 이러한 '주인의 더딤'을 악용하여 성도들의 믿음을 흔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2. 고의의 심각성(5-6)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베드로는 조롱자들의 주장이 무지에서 온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망각에서 비롯된 것임을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5절).

A. 두 가지 창조/심판의 증거
조롱하는 자들이 '일부러 잊으려' 하는 두 가지 핵심 진리는 바로 이것입니다.
창조의 진리: 하늘과 땅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창세기 1:1, 시편 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심판의 진리: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세상이, 과거 물로 넘침으로 멸망했다는 사실입니다. (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창세기 7장의 노아 홍수 사건)

B. 성경적 연결: 창세기 7장 (노아의 홍수)
노아의 홍수는 하나님의 심판이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났으며, 그 심판의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사람들은 노아 시대에도 하나님을 마음껏 조롱했으나, 결국 하나님의 말씀대로 심판이 임했습니다. 베드로는 이 홍수 사건을 재림 때 있을 불 심판의 예표로 제시하며,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반복될 것임을 강조합니다.

C. 우리 시대의 데이터 삭제와 진실 외면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보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데이터 삭제' 하듯이 마음 속에서, 기억에서 지워버립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재판이나 위헌과 불법을 자행합니다. 심각한 부당성을 알면서도 눈앞의 이익과 이기심 때문에 진실을 외면합니다. 양심은 아예 없습니다. 영적인 눈으로 볼 때, 주의 재림과 심판의 약속은 자기 정욕을 따라 사는 삶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조롱하는 자들은 이 진리를 '일부러 잊으려' 합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나 착각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반역적인 의도가 내포된 범죄 행위인 것입니다.

3. 심판의 확실성과 마지막 날(7)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는 조롱자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최후 심판의 확실성과 그 방식에 대해 선언합니다.
A. 최종 심판의 방식: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7절).
이 구절은 매우 중요한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동일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고(5절), 물로 심판했던(6절) 바로 그 하나님의 말씀이 이제는 세상의 마지막을 결정할 것입니다.

보존의 목적으로 현재 하늘과 땅이 유지되는 이유는 영원히 지속되기 위함이 아니라,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의 계획이 확정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심판의 대상으로 이 불 심판은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을 위해 예비된 것입니다. 물 심판이 육체를 가진 모든 사람을 멸망시켰다면, 불 심판은 경건하지 않음을 기준으로 멸망을 선고할 것입니다.

B. 성경적 이사야 66장 15-16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 이사야도 마지막 심판을 불로 묘사했습니다. "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 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당할 자가 많으리니" 이는 베드로의 예언이 구약의 말씀과 일관됨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계획은 변함없음을 확증합니다.

C. 우리의 시한부 인생과 비상구
우리의 삶을 '시한부 인생'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큰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환자가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쾌락에만 몰두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겠습니까? 세상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는 조롱자들의 말에 속아 살아가는 것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람이 회복의 길을 찾지 않고 방탕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우리에게 이 세상의 시한이 정해져 있으며, 그 끝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알려줍니다.

반대로, 이 말씀을 기억하고 '진실한 마음'을 일깨우는 성도는 다가올 심판의 날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구원이 확정된 '비상구'를 향해 경건한 삶을 준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마지막 날까지 보존되어 있는 것은, 구원받을 자들이 회개에 이르도록 하나님께서 오래 참고 계시는 은혜의 시간임을 깨닫게 하는 것임을 알고 이를 알려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사도 베드로가 마지막으로 남긴 권면의 말씀, 베드로후서 3장 1절부터 7절의 말씀을 통해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영적 각성을 얻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두 편지로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여"(1절)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진실한 마음'(순전한 마음)을 일깨운다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진리를 망각하지 않고 삶의 중심에 두도록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베드로가 일깨우고자 하는 것은 바로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구약 성경의 예언(선지자들의 말씀)”과 “신약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가르침으로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이 둘은 성경 전체의 핵심입니다. 이 두 단락의 말씀이 말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베드로후서 3장 1절부터 7절의 말씀은 우리에게 진리를 기억하고, 조롱을 경계하며, 경건한 삶으로 마지막 날을 준비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받습니다.

1. 기억하라: 거룩한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삶의 유일한 토대로 삼고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2. 경계하라: 자기 정욕이나 유익만을 따라 살면서 주의 재림을 비웃는 말세의 조롱을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세상의 유행이 아니라 말씀에 의해 좌우되어야 합니다.
3. 준비하라: 세상은 언젠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불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일부러 잊으려' 하지 말고, 다가올 심판과 영원한 구원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를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이 심판의 말씀 앞에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간절히 소망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깨어 있는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이루어도 주님의 재림과 심판을 잊어버리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더라도 이 두 가지를 늘 기억하면서 이 시대를 그슬려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000도 아직 혼돈 가운데 있지만 주님의 은혜를 온전히 믿고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직접 뵌 적이 없습니다. 말씀을 통해 그리고 사도 베드로를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베드로도 한 때 주님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이 땅에서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는 총리 자리 하나 차지하는 것이 그의 꿈이었습니다. 이런 베드로는 주님을 부활 이전에, 부활 이후에 직접 만나 교제한 증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가 만 왕의 왕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우리들에게 그가 목도한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Remind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은 재림 주로 반드시 오실 것이다.” 그래서 그 시대를 준비하면서 살아가라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마치 자녀들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듯이 말입니다.

우리가 당장의 현실만을 바라보면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한심할 수도 있습니다. 당장 우리 앞에 닥치는 불의, 불법, 인권 유린, 부정 앞에, 아직 응답 없는 기도 앞에,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과 기도로 동행하므로 우리 심령에 평강이 임하도록 그 평안이 우릴 지배하도록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정은 00 법인 진출로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우리 가정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당장 기도 응답이 없더라도 하나님 손길을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기도로 준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변하지 않는 말씀을 우리 심령에 새겨 주옵소서. 조롱과 냉소 속에서도 약속을 붙들게 하시고, 불의한 시대에 거룩함으로 깨어 있게 하옵소서. 오늘의 말씀을 암송하고 작은 순종을 실천함으로 ‘기억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 시대를 바라보며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여 주님 오실 날을 준비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종말을 기억하며 살라
베드로후서3장 1-7
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두 편지로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여
2. 곧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1Beloved, I now write to you this second epistle (in both of which I stir up your pure minds by way of reminder), 2that you may be mindful of the words which were spoken before by the holy prophets, and of the commandment of us, the apostles of the Lord and Savior, 3knowing this first: that scoffers will come in the last days, walking according to their own lusts, 4and saying, “Where is the promise of His coming? For since the fathers fell asleep, all things continue as they were from the beginning of creation.” 5For this they willfully forget: that by the word of God the heavens were of old, and the earth standing out of water and in the water, 6by which the world that then existed perished, being flooded with water. 7But the heavens and the earth which are now preserved by the same word, are reserved for fire until the day of judgment and perdition of ungodly men.

우리들에겐 어떤 말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까요? 이 땅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격언이나 조언을 듣게 됩니다. 이 중 어떤 말이 가장 뇌리에 남아야 할까요? 대부분은 임종 시에 꼭 해야 할 말을 남깁니다. 사도 베드로는 로마 정부로부터의 핍박이 드디어 사도 베드로에게까지 미칠 것을 직감적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사도 베드로가 처형을 당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권면의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베드로전후서를 통해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고자" 나그네된 성도들에게 간절히 전달합니다. '진실한 마음'은 ‘순전한 마음’으로 이를 일깨운다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선 것을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진리를 망각하지 않고 삶의 중심에 두도록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말씀을 심령에 조각해야 하는지? 사도 베드로가 일깨우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재림의 약속에 대한 회의(3-4)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곧바로 말세의 특성에 대해 경고합니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3-4절). 말세의 특징은 자기 정욕대로 살면서,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의 약속을 비웃는 것입니다.

A.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4절)
이들은 세상이 항상 그래 왔듯이, 조상들이 죽은 후에도 여전히 자연의 질서대로 변함없이 흘러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즉, '세상의 종말이나 심판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오늘날 우리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관념과 매우 유사합니다.

B.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현세 중심주의'
오늘날 우리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지구 환경과 자원이 영원히 이어질 것처럼 생각하며, 현재의 편리와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현세 중심주의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마치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고 외치는 조롱자들의 주장처럼,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이나 영원한 세계에 대한 생각 없이 오직 이 땅에서의 성공, 건강, 행복만을 추구합니다. '종말'이나 '심판'과 같은 주제는 고루하고 비과학적이며, 오늘날의 진보된 시대와는 맞지 않는다고 치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C. 마태복음 24장 48절의 경고
예수님께서도 이와 비슷한 태도를 경고하셨습니다.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마 24:48)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주의 재림이 지연된다고 여길 때 사람들은 방탕해지고 말씀을 등한시하게 됩니다. 말세의 조롱자들은 바로 이러한 '주인의 더딤'을 악용하여 성도들의 믿음을 흔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2. 고의의 심각성(5-6)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베드로는 조롱자들의 주장이 무지에서 온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망각에서 비롯된 것임을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5절).

A. 두 가지 창조/심판의 증거
조롱하는 자들이 '일부러 잊으려' 하는 두 가지 핵심 진리는 바로 이것입니다.
창조의 진리: 하늘과 땅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창세기 1:1, 시편 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심판의 진리: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세상이, 과거 물로 넘침으로 멸망했다는 사실입니다. (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창세기 7장의 노아 홍수 사건)

B. 성경적 연결: 창세기 7장 (노아의 홍수)
노아의 홍수는 하나님의 심판이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났으며, 그 심판의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사람들은 노아 시대에도 하나님을 마음껏 조롱했으나, 결국 하나님의 말씀대로 심판이 임했습니다. 베드로는 이 홍수 사건을 재림 때 있을 불 심판의 예표로 제시하며,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반복될 것임을 강조합니다.

C. 우리 시대의 데이터 삭제와 진실 외면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보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데이터 삭제' 하듯이 마음 속에서, 기억에서 지워버립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재판이나 위헌과 불법을 자행합니다. 심각한 부당성을 알면서도 눈앞의 이익과 이기심 때문에 진실을 외면합니다. 양심은 아예 없습니다. 영적인 눈으로 볼 때, 주의 재림과 심판의 약속은 자기 정욕을 따라 사는 삶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조롱하는 자들은 이 진리를 '일부러 잊으려' 합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나 착각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반역적인 의도가 내포된 범죄 행위인 것입니다.

3. 심판의 확실성과 마지막 날(7)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는 조롱자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최후 심판의 확실성과 그 방식에 대해 선언합니다.
A. 최종 심판의 방식: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7절).
이 구절은 매우 중요한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동일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고(5절), 물로 심판했던(6절) 바로 그 하나님의 말씀이 이제는 세상의 마지막을 결정할 것입니다.

보존의 목적으로 현재 하늘과 땅이 유지되는 이유는 영원히 지속되기 위함이 아니라,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의 계획이 확정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심판의 대상으로 이 불 심판은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을 위해 예비된 것입니다. 물 심판이 육체를 가진 모든 사람을 멸망시켰다면, 불 심판은 경건하지 않음을 기준으로 멸망을 선고할 것입니다.

B. 성경적 이사야 66장 15-16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 이사야도 마지막 심판을 불로 묘사했습니다. "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 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당할 자가 많으리니" 이는 베드로의 예언이 구약의 말씀과 일관됨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계획은 변함없음을 확증합니다.

C. 우리의 시한부 인생과 비상구
우리의 삶을 '시한부 인생'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큰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환자가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쾌락에만 몰두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겠습니까? 세상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는 조롱자들의 말에 속아 살아가는 것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람이 회복의 길을 찾지 않고 방탕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우리에게 이 세상의 시한이 정해져 있으며, 그 끝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알려줍니다.

반대로, 이 말씀을 기억하고 '진실한 마음'을 일깨우는 성도는 다가올 심판의 날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구원이 확정된 '비상구'를 향해 경건한 삶을 준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마지막 날까지 보존되어 있는 것은, 구원받을 자들이 회개에 이르도록 하나님께서 오래 참고 계시는 은혜의 시간임을 깨닫게 하는 것임을 알고 이를 알려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사도 베드로가 마지막으로 남긴 권면의 말씀, 베드로후서 3장 1절부터 7절의 말씀을 통해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영적 각성을 얻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두 편지로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여"(1절)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진실한 마음'(순전한 마음)을 일깨운다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진리를 망각하지 않고 삶의 중심에 두도록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베드로가 일깨우고자 하는 것은 바로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구약 성경의 예언(선지자들의 말씀)”과 “신약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가르침으로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이 둘은 성경 전체의 핵심입니다. 이 두 단락의 말씀이 말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베드로후서 3장 1절부터 7절의 말씀은 우리에게 진리를 기억하고, 조롱을 경계하며, 경건한 삶으로 마지막 날을 준비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받습니다.

1. 기억하라: 거룩한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삶의 유일한 토대로 삼고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2. 경계하라: 자기 정욕이나 유익만을 따라 살면서 주의 재림을 비웃는 말세의 조롱을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세상의 유행이 아니라 말씀에 의해 좌우되어야 합니다.
3. 준비하라: 세상은 언젠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불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일부러 잊으려' 하지 말고, 다가올 심판과 영원한 구원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를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이 심판의 말씀 앞에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간절히 소망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깨어 있는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이루어도 주님의 재림과 심판을 잊어버리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더라도 이 두 가지를 늘 기억하면서 이 시대를 그슬려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000도 아직 혼돈 가운데 있지만 주님의 은혜를 온전히 믿고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직접 뵌 적이 없습니다. 말씀을 통해 그리고 사도 베드로를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베드로도 한 때 주님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이 땅에서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는 총리 자리 하나 차지하는 것이 그의 꿈이었습니다. 이런 베드로는 주님을 부활 이전에, 부활 이후에 직접 만나 교제한 증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가 만 왕의 왕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우리들에게 그가 목도한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Remind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은 재림 주로 반드시 오실 것이다.” 그래서 그 시대를 준비하면서 살아가라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마치 자녀들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듯이 말입니다.

우리가 당장의 현실만을 바라보면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한심할 수도 있습니다. 당장 우리 앞에 닥치는 불의, 불법, 인권 유린, 부정 앞에, 아직 응답 없는 기도 앞에,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과 기도로 동행하므로 우리 심령에 평강이 임하도록 그 평안이 우릴 지배하도록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정은 00 법인 진출로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우리 가정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당장 기도 응답이 없더라도 하나님 손길을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기도로 준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변하지 않는 말씀을 우리 심령에 새겨 주옵소서. 조롱과 냉소 속에서도 약속을 붙들게 하시고, 불의한 시대에 거룩함으로 깨어 있게 하옵소서. 오늘의 말씀을 암송하고 작은 순종을 실천함으로 ‘기억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 시대를 바라보며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여 주님 오실 날을 준비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