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WORD

우리의 구원자, 모든 만물의 통치자이신 영원하신 하나님을 송축하라!!!

시편 103:12-22...우리의 구원자, 모든 만물의 통치자이신 영원하신 하나님을 송축하라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우리는 인생이라는 여정을 살아가면서 후회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어떤 사람은 결혼한 것을 후회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일에 대해 이렇게 후회하는 이유는, 대부분 잘못된 욕망을 쫓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죄와 허물을 깨끗하게 씻기시고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셔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 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죄사함의 은혜와 영생의 복을 누리며,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윗은 먼저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을 송축하라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죄성을 가진 연약한 존재이기에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의 죄악을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용서가 얼마나 완전한지를 보여줍니다. 동쪽과 서쪽은 결코 만날 수 없는 방향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그렇게 멀리 옮기셨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한 죄는 더 이상 그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종종 과거의 죄책감에 붙들려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그 죄를 멀리 옮기셨습니다.

용서받을 자격도, 사랑받을 공로도 없는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다함이 없는 긍휼과 용서를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마치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처럼 말이죠.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흙으로 만드셨기에, 우리의 한계를 아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아버지처럼 우리를 사랑하시고 일상에서 우리와 동행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고, 우리를 정죄하기보다 긍휼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은혜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인생은 풀과 같고, 영광스러운 순간도 바람이 불면 한순간에 사라지는 존재와 같습니다. 우리는 마치 영원할 것처럼 살아가지만, 사실 인생은 매우 짧은 시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중요한 것은 영원하신 하나님께 붙어 있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언약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며, 그분을 경외하고 그 길을 따르는 자들에게 그 사랑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용서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인정하고 고백한 자녀가 다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용서를 구하며, 그분이 베푸시는 긍휼을 소망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승리한 자가 아니라, 매일 넘어지고 회개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자가 다시 일어나 하나님 앞에 나아가 서는 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경외하고, 약속하신 언약을 붙들며, 그 말씀대로 살고자 애쓰는 믿음의 자녀와 그 자손들까지 품으시고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은 우리의 개인적인 삶뿐 아니라, 온 우주에까지 미칩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세상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함이 마땅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기의 영혼을 향해서, 그리고 천사들, 군대들, 모든 피조물들까지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외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오직 영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크신 긍휼을 찬양해야 합니다. 인생의 덧없음과 연약함을 인정하고 영원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완전히 용서하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긍휼을 베푸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만왕의 왕이요, 영원하신 왕이십니다. 그분을 찬양하고 예배함이 자녀된 성도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우리가 매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드리는 예배는, 우리에게 베푸신 죄사함의 은혜와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우시는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지금도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며, 여전히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예배는 이 땅의 사소한 문제에만 갇혀있는 예배가 아닌, 온 우주적 찬양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고, 다스림을 받는 온 땅과 하늘로부터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오늘도 우리의 마음과 뜻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찬양합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나는 일상에서 나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찬양하나요? 하나님 경외함을 놓치지 않기 위해 내가 할수 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는 마음과 뜻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예배자인가요? 나는 매순간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긍휼을 붙드는 예배자인가요?

오늘도 샬롬 ~~

12. as far as the east is from the west, so far has he removed our transgressions from us.
13. As a father has compassion on his children, so the LORD has compassion on those who fear him;
14. for he knows how we are formed, he remembers that we are dust.
15. The life of mortals is like grass, they flourish like a flower of the field;
16. the wind blows over it and it is gone, and its place remembers it no more.
17.But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 the LORDʼs love is with those who fear him, and his righteousness with their childrenʼs children—
18. with those who keep his covenant and remember to obey his precepts.
19. The LORD has established his throne in heaven, and his kingdom rules over all.
20. Praise the LORD, you his angels, you mighty ones who do his bidding, who obey his word.
21. Praise the LORD, all his heavenly hosts, you his servants who do his will.
22.Praise the LORD, all his works everywhere in his dominion. Praise the LORD, my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