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14-24...착하고 충성된 종은?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착하고 충성된 종은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주인의 생각과 뜻을 잘 헤아려 그것을 따라 행함으로 주인에게 칭찬받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하나님의 종이 된 성도는 주님의 뜻을 바로 알고 그 뜻을 성취함으로 충성된 종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어떤 주인이 먼 길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각각 재산을 맡깁니다.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 그리고 마지막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맡깁니다. 중요한 것은 “각각 그 능력대로” 맡겼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각기 다른 달란트를 맡기셨습니다. 여기서 달란트는 단순히 돈이 아니라, 우리의 시간, 재능, 기회, 관계, 믿음까지 포함합니다. 어떤 사람은 많은 것을 받은 것처럼 보이고, 어떤 사람은 적게 받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맡겨졌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로부터 사명을 받은 존재입니다.
두 달란트와 다섯 달란트를 받은 종은 주인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열심히 장사해서 각각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의 이윤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은 주인의 뜻을 오해하여, 주인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합니다. 주인에게 받은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것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후 집으로 돌아온 주인이 결산할 때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이 열심히 장사하여 배로 이윤을 남긴 것을 보고, 그들을 향해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합니다. 주인은 그들이 남긴 성과의 결과를 보고 크기를 비교하지 않습니다. 주인이 보는 것은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충성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칭찬받는 충성된 종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롬 12:2). 그러므로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 말씀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성도가 이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신앙설계도와 같습니다. 성도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그 뜻대로 순종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단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만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아는 것을 행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열매를 거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죽음 믿음은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것을 땅에 묻어둔 것과 같습니다. 주인은 그 종을 향해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하며, 그가 받았던 달란트를 빼앗아 열심히 장사하여 배로 남긴 다른 종에게 줘버립니다.
사람들은 일의 크기나 사역의 크기를 가늠해 큰일은 중요하고, 작은 일은 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섯달란트를 남겼든 두 달란트를 남겼든 하나님은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칭찬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그분이 주신 능력에 만족하며, 맡겨진 일에 성실하게 책임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마지막 때에 주님 앞에서 결산할 그날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때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믿음으로 순종하고 충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땅에 보물을 쌓아두지 말고, 천국에 보물을 쌓아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성도들에게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권면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충분히 많은 것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누군가는 말씀을 들을 기회를 받았습니다. 누군가는 재능을 받았습니다. 누군가는 다른 사람을 섬길 기회를 받았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많은 일을 힘에 넘치도록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믿음으로 충성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큰 것을 맡기리라” 착하고 충성된 종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섬기는 자입니다.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믿음을 삶으로 살아내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고 원하시는 것은, 크고 많은 일이 아닙니다. 맡겨주신 달란트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믿음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작은 일에도 마음을 다해 성실하게 충성되이 섬기는 것입니다.
충성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바로 알고, 주어진 일에 믿음으로 충성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열매 맺게 하십니다. 그 열매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복음의 증인으로 부름받은 교회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은,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작고 하찮은 일이라고 해서 뒤로 미루고 소홀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일의 경중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충성되이 감당하는 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떤 성도입니까? 오늘도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열매를 맺는, 충성된 종으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일에 나는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감당하고 있나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재능중에 썩히는 것은 없나요? 주님이 맡겨주신 일을 할 때 나는 어떤 마음으로 충성하나요?
오늘도 샬롬 ~~
14.“Again, it will be like a man going on a journey, who called his servants and entrusted his wealth to them.
15.To one he gave five bags of gold, to another two bags, and to another one bag, each according to his ability. Then he went on his journey.
16.The man who had received five bags of gold went at once and put his money to work and gained five bags more.
17.So also, the one with two bags of gold gained two more.
18. But the man who had received one bag went off, dug a hole in the ground and hid his masterʼs money.
19. “After a long time the master of those servants returned and settled accounts with them.
20. The man who had received five bags of gold brought the other five. ‘Master,’ he said, ‘you entrusted me with five bags of gold. See, I have gained five more.’
21.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ʼs happiness!’
22. “The man with two bags of gold also came. ‘Master,’ he said, ‘you entrusted me with two bags of gold; see, I have gained two more.’
23.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ʼs happiness!’
24. “Then the man who had received one bag of gold came. ‘Master,’ he said, ‘I knew that you are a hard man, harvesting where you have not sown and gathering where you have not scattered seed.
25. So I was afraid and went out and hid your gold in the ground. See, here is what belongs to you.’
26. “His master replied, ‘You wicked, lazy servant! So you knew that I harvest where I have not sown and gather where I have not scattered seed?
27. Well then, you should have put my money on deposit with the bankers, so that when I returned I would have received it back with interest.
28. “ ‘So take the bag of gold from him and give it to the one who has ten bags.
29. For whoever has will be given more, and they will have an abundance. Whoever does not have, even what they have will be taken from them.
30. And throw that worthless servant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