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WORD

감사의 제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민 14;26-38...감사의 제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그대로 돌아온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원망이나 불평이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놀라운 기적을 많이 경험했지만, 그들의 말이 악했기에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생활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이 돌보시는 은혜로 살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은 매일 감사가 넘쳐야 합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그들의 입에서는 감사보다는 불평과 원망이 넘쳐납니다. 어떤 비참한 상황에서 구원해 주셨는지 잊었습니다. 매일의 만나가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매일 불기둥 구름기둥을 보고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기보다 원망과 불평이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말을 다 들으시는 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는 소리를 다 듣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원망과 불신의 말을 쏟아내는 이스라엘 향해 “너희가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고 나를 믿지 않겠느냐”라는 말과 함께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행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참으로 무서운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라리 우리가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불평과 원망을 입에 달고 살면서 하나님이 복 주시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믿음의 밀이든 불신의 말이든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다 듣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작은 은혜에도 감사할줄 아는 성도에게 더 큰 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감사는 더 큰 감사를 불러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10명의 정탐꾼들과 함께 출애굽 1세대에게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선언하십니다. 모두 광야에서의 죽음이 선포되었습니다. 이는 공정한 심판이었습니다. 그들의 입으로 광야에서 죽는 것이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칼에 죽는 것보다 더 낫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그 책임을 자녀들에게는 묻지 않으셨습니다. 의인과 악인을 함께 멸하시지 않는 하나님은, 아비의 잘못을 아들에게 갚지 않으시는 분이기에, 하나님을 원망한 당대의 사람들, 즉 출애굽 1세대들에게만 광야에서의 죽음이 선포되었습니다. 다만 출애굽 2세대들도 광야에서 방황하는 40년의 운명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이 자녀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과 감사의 말을 함으로써, 다음 세대에게 믿음과 은혜를 전달하는 복된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정탐꾼들이 가나안땅을 정탐한 날수를 연수로 계산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40년을 광야를 떠돌게 하셨습니다. 귀에 들린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은 10명의 정탐꾼을 먼저 심판하셨는데, 그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습니다. 그들은 가나안땅을 직접 눈으로 보고서도 그 땅을 악평함으로서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하도록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믿었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땅을 약속받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신뢰했고, 백성들에게 믿음을 독려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에 따라 공정하게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악인은 반드시 심판하시지만, 당신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신실한 백성은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지켜주십니다.

우리는 눈앞의 현실을 바라보며 채워지지 않는 것들에 대해 원망과 불평을 쏟아내곤 합니다.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는 주님은 그 모든 말을 다 들으십니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망하면 망할 것이고, 감사하면 살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작은 것에서부터 감사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귀에 들린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이 더 많은 감사의 제목들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감사할 수 있는 상황에서의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감사가 진짜 감사입니다. 감사의 제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시 50;23). 오늘도 일상에서 하나님께 감사로 나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내뱉은 말이나 원망하는 말들을 회개하고, 그것을 믿음의 고백으로 바꾸어 보세요. 내가 평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말이나 행동을 할 때, 하나님은 이를 어떻게 보실까요?

오늘도 샬롬 ~~

26.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The LORD said to Moses and Aaron: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How long will this wicked community grumble against me? I have heard the complaints of these grumbling Israelites.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So tell them, ‘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LORD, I will do to you the very thing I heard you say: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In this wilderness your bodies will fall—every one of you twenty years old or more who was counted in the census and who has grumbled against me.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Not one of you will enter the land I swore with uplifted hand to make your home, except Caleb son of Jephunneh and Joshua son of Nun.

31.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As for your children that you said would be taken as plunder, I will bring them in to enjoy the land you have rejected.

32. 너희의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But as for you, your bodies will fall in this wilderness.

33. 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Your children will be shepherds here for forty years, suffering for your unfaithfulness, until the last of your bodies lies in the wilderness.

34.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For forty years—one year for each of the forty days you explored the land—you will suffer for your sins and know what it is like to have me against you.’

35.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반드시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I, the LORD, have spoken, and I will surely do these things to this whole wicked community, which has banded together against me. They will meet their end in this wilderness; here they will die.”

36.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이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
So the men Moses had sent to explore the land, who returned and made the whole community grumble against him by spreading a bad report about it—

37.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these men who were responsible for spreading the bad report about the land were struck down and died of a plague before the LORD.

38.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서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
Of the men who went to explore the land, only Joshua son of Nun and Caleb son of Jephunneh survi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