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WORD

우리는 좁은 길로 가야 합니다!!!

마태복음 7;13-29...우리는 좁은 길로 가야 합니다!!!

우리 신앙의 여정에는 두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넓고 편한 길과 좁고 불편한 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인이 걸어가는 길은 좁고 불편한 길입니다. 성도가 걸어가는 좁은 길은, 외롭고 고된 여정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길을 갈 때 중요한 것은 목적지입니다. 아무리 넓고 잘 포장된 편한 길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가야할 목적지와 어긋나 있다면, 그 길은 우리에게 올바른 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좁고 불편한 길은 외롭고 고된 길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가야 할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올바르게 인도하는 길입니다. 그 길 끝에는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하십니다. 반면에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편한 길이기에 찾는 이가 많습니다. 여기서 ‘협착하다’는 것은, 헬라어 ‘쓸리보’로 ‘억압하다, 박해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좁고 협착한 길을 찾는 이가 적은 것입니다. 생명의 길은 원래 사탄과 세상으로부터 박해를 받는 길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먼저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좁고 길은 인기가 없고, 찾는 이가 적은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결코 쉬운 길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고난과 희생이 따르는 길이요, 세상과는 다른 가치관을 추구하며, 세상의 방식과는 역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넓은 길은, 겉으로 보기에 편하고 자유로워 보이기에 찾는 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영원한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친히 불편하고 힘든 좁은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진리의 길은 외롭고, 힘든 길입니다. 세상의 기준과 충돌하며, 때로는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길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먼저 걸어가신 길이며, 우리에게 따라오라고 말씀하시는 길입니다.

많은 사람이 선택한 넓은 길이라고 해서 반드시 옳은 길은 아닙니다. 사람들을 넓은 문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바로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양처럼 온순해 보이지만, 그 속은 이리처럼 잔인한 자들로, 사람의 생명을 빼앗고, 멸망으로 이끄는 자들입니다. 겉보기에는 경건하고 능력있어 보이지만, 실상은 탐욕으로 가득찬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알아보는 기준으로 열매를 보면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듯이, 사람의 삶과 성품에서 진짜 믿음이 드러나기 떄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데 익숙합니다. 무엇인가를 결정할 때 의견이 나뉘면,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는 일들이 우리에게는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앙과 진리는 결코 다수결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비록 좁고 힘든 외로운 길이지만, 때로는 손해를 감수하고, 불편을 감수하는 길일지라도,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열매로 알수 있습니다. 그러니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고 편한 길이 아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 생명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약2;17). 입술의 고백이나 기적 같은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날에 당신을 ‘주’라 부르며 선지자 노릇을 하고, 귀신을 쫓아냈던 자들을 향해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그들의 삶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는 없고, 겉으로 드러나는 형식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만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말로만이 아닌, 열매로 증명하는 삶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제자의 삶은, 크고 많은 일, 놀라운 일을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매일의 삶을 거룩하고 선하게 살아가는 삶입니다. 거룩한 성도의 선한 삶은, 세상이 주님을 보게 하고,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상의 삶에서 열리는 열매로, 진짜 믿음과 가짜 믿음의 신앙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의 삶에는 어떤 열매가 열리고 있나요?

믿음이 있다고 입술로는 말하지만, 행함이 없는 삶에는 열매가 열리지 않습니다. 그들의 삶은 마치 모래 위에 집을 지은 것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고 폭우가 쏟아지면 무너집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지만, 그들의 신앙이 든든한 진리의 말씀 위에 뿌리를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위기의 순간이 오면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힘든 좁은 길을 떠나 넓고 편한 길을 찾아갑니다. 이런 자들은 마치 가시떨기 위에 씨를 뿌린 것과 같이, 세상의 재물과 유혹에 마음을 빼앗겨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반면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일상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는 신앙을 소유한 자는, 좁은 길을 걸어가는 자들입니다. 반석위에 집을 지은 자입니다. 바람이 불고 폭우가 쏟아져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좁은 길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진리의 말씀 위에 신앙의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힘들다고, 손해를 본다고 좁은 길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여전히 하나님이 주신 그 자리를 인내의 믿음으로 지킵니다. 이것이 진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예수님도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참된 성도는 ‘반석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세상의 비바람과 홍수를 이기는 비결임을 아는 자입니다.

참신앙을 소유한 사람과 거짓 신앙을 소유한 사람은, 평소에는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경건을 위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심판때에는 구별이 됩니다. 반석위에 집을 지은 참신앙을 소유한 사람은, 세상의 비바람과 환난에도 집이 남아있기에,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믿음의 좁은 길을 벗어나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습니다. 하지만 모래위에 집을 지은 거짓 신앙은, 세상의 비바람과 홍수에 집이 휩쓸려 사라집니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영원한 지옥의 형벌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아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킴으로 반석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멸망당한 이유도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열매를 맺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제자가 가야 할 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좁고 협착한 길입니다. 믿음과 행함은 따로따로가 아닙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두 종류의 길과 두 종류의 사람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하나는 좁고 험한 길을 가는 충성된 믿음을 소유한 자입니다. 다른 하나는 높은 곳에서 말만 하는 자입니다. 높은 것에 있는 사람은, 사람들의 눈에 잘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는 높은 곳에서 말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작은 일에 충성하는 좁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진리의 토대위에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리고,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주님의 제자로 이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진리와 순종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비바람과 홍수에도 흔들림 없는 신앙의 기초를 든든하게 세워가야 합니다. 그래야 마지막때에 주님 앞에 섰을 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명품이 많지만, 감쪽같은 가짜들도 많습니다. 너무도 정교해서 전문가들도 진품과 가짜를 구별하는 것이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만 풍성한 가짜 신앙인인지, 충성된 삶으로 순종하는 진짜 신앙인인지를 구별하는 기준은, 그들의 삶에서 열리는 열매입니다. 좁은 길을 걸어가는 참된 신앙인의 삶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령의 열매들이 열립니다. 인내와 절제와 온유함이 있습니다. 자비와 양선의 열매가 열립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는 어떤 열매가 열리고 있나요? 오늘도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많은 열매를 맺는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두 가지 길 중에서 나는 어떤 길을 선택하나요? 나는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는 자인가요? 묵상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자인가요? 나는 넓은 길을 걸어가고 있지는 않나요? 내 삶에 맺히는 열매는 무엇인가요?

오늘도 샬롬 ~~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Enter through the narrow gate. For wide is the gate and broad is the road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many enter through it.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But small is the gate and narrow the road that leads to life, and only a few find it.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Watch out for false prophets. They come to you in sheepʼs clothing, but inwardly they are ferocious wolves.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Do people pick grapes from thornbushes, or figs from thistles?

17. 이와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Likewise, every good tree bears good fruit, but a bad tree bears bad fruit.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A good tree cannot bear bad fruit, and a bad tree cannot bear good fruit.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Every tree that does not bear good fruit is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Thus,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the on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Many will say to me on that day, ‘Lord, Lord, did we not prophesy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drive out demons and in your name perform many miracles?’

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Then I will tell them plainly, ‘I never knew you. Away from me, you evildoers!’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Therefore everyone who hears these words of mine and puts them into practice is like a wise man who built his house on the rock.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The rain came down, the streams ros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against that house; yet it did not fall, because it had its foundation on the rock.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But everyone who hears these words of mine and does not put them into practice is like a foolish man who built his house on sand.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The rain came down, the streams ros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against that house, and it fell with a great crash.”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When Jesus had finished saying these things, the crowds were amazed at his teaching,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because he taught as one who had authority, and not as their teachers of the l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