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WORD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에스겔 12;17-28...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인리히 법칙에 따르먼,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반드시 수많은 작은 경고가 있다고 합니다. 경고를 무시할수록 사고는 점점 더 피할 수 있는 현실이 됩니다. 하나님도 유다 백성에게 수차례 경고하셨지만,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에스겔은 다가올 심판의 두려움을 행동으로 보여 주었지만, 백성은 심판이 멀었다고 생각하며, 안일함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심판이 임박했음을 다시 한번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너는 떨면서 네 음식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면서 네 물을 마시라”고 명령하십니다. 이스라엘에 임한 임박한 심판을 다시 한번 상징적 행동을 통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신 것입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두려워 떨며 음식을 먹고, 놀라며 물을 마셨습니다. 이 행위는 앞으로 황폐해질 예루살렘의 운명을 보여 주는 경고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백성들이 겪을 극도의 공포와 생존에 대한 위협을 생생하게 묘사한 것입니다. 추상적 언어가 아니라, 실제로 다가올 두려운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주님을 떠난 인생은 그 관계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없습니다.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는 주님 안에서만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진지하게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과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땅에서 사람들이 사용하던 당시의 속담을 문제 삼으십니다. 그 속담은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진다’라는 말로, 하나님의 경고를 비웃는 내용이었습니다. 백성들은 오래전 선지자들의 심판의 말씀이 더디 이루어지는 것을 묵시를 불신하는 이유로 삼았고, 교만하게도 다른 묵시마저 모두 사라질 것이라고 그 진실성까지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을 무시하고 현실을 부정하는 안일한 마음은 오히려 심판을 재촉하는 원인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는 태도는 단순한 의심이 아니라 뿌리 깊은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경고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야 할 진실입니다.

하나님은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진다’라는 속담을 없애 버리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모든 묵시가 응할 날이 가깝다는 경고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조롱이나 불신에 흔들리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말씀을 성취하심으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분명히 입증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든 믿지 않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한 말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거짓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빠짐없이 정확한 때에 이루어집니다. 사람의 눈에는 더디게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시간표는 결코 늦거나 잘못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때가 차매’ 이 땅에 오신 것처럼(갈 4:4) 하나님의 약속은 가장 완벽한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끝까지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백성이 에스겔의 묵시 역시 먼 훗날의 일로 여긴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단호하게 다시 한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고 확증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예언이 반드시, 지체없이 성취될 것이라는 엄중한 선언입니다. 거짓의 아비인 사탄은 주의 백성이 하나님을 불신하게끔 모든 수단을 동원합니다. 이루어진 일은 오해하고, 이루어지지 않은 일은 불신하도록 조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과거의 기록이나 경전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비록 인간은 쉽게 마음을 바꾸고, 자신의 말을 지키지 못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다르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변개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성품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말씀을 성취하실 능력도 갖고 계십니다. 성도는 이토록 신실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은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순종은 그 현실을 준비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이 다르다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제목이 즉각 응답되지 않거나, 우리가 기대하는 방식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곤 합니다. 우리가 보는 눈앞의 현실에만 매몰되어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섭리를 보지 못하고, 당장 겪는 어려움 때문에 낙심하고 믿음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농부가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에도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시간과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인내로 기다리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조급함과 의심은 헛된 것을 의지하게 만들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만들뿐입니다. 진정한 평안과 소망은,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신 말씀을 신뢰할 때에만 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그분의 약속은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약속의 말씀의 성취가 늦어지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말씀에 삶의 기초를 세우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경건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노아는 홍수심판이라는 하나님의 분명한 약속을 받고, 오랜 시간 믿음으로 방주를 지으면서, 사람들로부터 조롱과 멸시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결국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 당장 눈앞의 현실이 하나님의 약속과 다르게 느껴지더라도 믿음을 포기하거나 순종하기를 포기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간 말씀이 되돌아오는 법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이 돌아가지 않고,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세상은 말씀을 조롱하고 의심하지만, 하나님은 신실하게 약속을 성취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경고를 믿음으로 받아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음은 말씀의 성취를 기다리는 인내이며, 순종은 다가올 성취를 준비하는 행동입니다. 조급함과 의심을 버리고, 믿음으로 기다리며, 현재를 충실히 살아감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신뢰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반면교사로 삼고 따르지 말아야 할 것이 있나요? 내 삶에 반드시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기도제목이 있나요?

오늘도 샬롬 ~~

17.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18. 인자야 너는 떨면서 네 음식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면서 네 물을 마시며
“Son of man, tremble as you eat your food, and shudder in fear as you drink your water.

19. 이 땅 백성에게 말하되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주민과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그들이 근심하면서 그 음식을 먹으며 놀라면서 그 물을 마실 것은 이 땅 모든 주민의 포악으로 말미암아 땅에 가득한 것이 황폐하게 됨이라
Say to the people of the land: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about those living in Jerusalem and in the land of Israel: They will eat their food in anxiety and drink their water in despair, for their land will be stripped of everything in it because of the violence of all who live there.

20. 사람이 거주하는 성읍들이 황폐하며 땅이 적막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The inhabited towns will be laid waste and the land will be desolate.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

2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22. 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이르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라 하는 너희의 이 속담이 어찌 됨이냐
“Son of man, what is this proverb you have in the land of Israel: ‘The days go by and every vision comes to nothing’?

2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이 속담을 사용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고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날과 모든 묵시의 응함이 가까우니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I am going to put an end to this proverb, and they will no longer quote it in Israel.’ Say to them, ‘The days are near when every vision will be fulfilled.

24. 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라
For there will be no more false visions or flattering divinations among the people of Israel.

25. 나는 여호와라 내가 말하리니 내가 하는 말이 다시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 반역하는 족속이여 내가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But I the LORD will speak what I will, and it shall be fulfilled without delay. For in your days, you rebellious people, I will fulfill whatever I say, declares the Sovereign LORD.’ ”

26.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27.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말이 그가 보는 묵시는 여러 날 후의 일이라 그가 멀리 있는 때에 대하여 예언하였다 하느니라
“Son of man, the Israelites are saying, ‘The vision he sees is for many years from now, and he prophesies about the distant future.’

28.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Therefore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None of my words will be delayed any longer; whatever I say will be fulfilled, declares the Sovereign LORD.’ ”